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세 방법

기본공제, 손실 확정, 결제일, 증여 주의점까지 세법 안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세금을 줄이는 방법은 대부분 언제 파느냐의 문제입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설명이며, 투자 판단은 세금만으로 정하지 마세요. 세금을 아끼려다 더 큰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기본공제를 해마다 씁니다

기본공제 250만원은 해마다 주어지지만 쓰지 않은 금액을 다음 해로 넘기는 규정은 없습니다. 올해 실현한 이익이 250만원보다 적다면, 평가이익이 있는 종목의 일부를 연내에 결제되도록 팔아 공제를 채울 수 있습니다.

다만 연말정산 기본공제 대상인 배우자나 부양가족은 연간 소득금액 합계가 100만원을 넘으면 세금이 없어도 공제 대상에서 빠집니다.

국내주식 양도소득이 있다면 공제는 합쳐서 연 250만원입니다.

이익이 큰 해에는 손실도 같은 해에 확정합니다

같은 해의 손익은 합쳐집니다. 올해 이익이 크고 평가손실인 종목이 있다면, 손실을 연내에 결제되도록 확정해 과세표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손실은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으므로 해를 넘기면 올해 이익과 합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손익통산 글에 있고, 줄어드는 세금은 연말 손실 확정 시뮬레이터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연말에는 체결일이 아니라 결제일을 봅니다

세금은 결제일이 속한 해를 기준으로 본다는 것이 조문 해석입니다. 연말에 체결해도 결제가 다음 해로 넘어가면 다음 해 손익으로 봅니다. 해외주식 연말 거래를 직접 다룬 유권해석은 찾지 못했으니 금액이 크면 국세상담센터(126)에 확인하세요. 시장마다 결제 주기와 휴장일이 다르고 같은 시장도 증권사마다 안내 날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내 결제가 되는 마지막 거래일은 이용하는 증권사 공지로 확인하세요.

비용을 빠뜨리지 않습니다

매수 수수료는 취득가액에, 매도 수수료는 필요경비에 넣습니다. 양도비는 증명서류를 받아 보관하거나 금융거래 증명서류로 지출 사실이 확인되어야 인정되므로 거래내역을 보관하세요. SEC fee 같은 현지 거래 비용은 양도비 목록에서 확인되지 않아, 이 계산기의 수수료 칸은 증권사 위탁매매수수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2026년 한정 특례를 확인합니다

2026년에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두 가지 특례가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반영하지 않으므로 해당한다면 실제 세액이 더 적을 수 있습니다.

요건이 까다로우니 가입 전에 금융회사와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증여받은 주식을 1년 안에 팔 때

2025년 1월 1일 이후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에게서 증여받은 주식을 1년 안에 팔면 원칙적으로 증여한 사람의 취득가액으로 계산합니다. 이 규정을 적용한 결정세액이 적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적으면 적용하지 않습니다. 그 밖의 특수관계인에게 증여받은 경우와 증여세 문제는 규정이 따로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근거

참고용 계산이며, 실제 신고는 홈택스 또는 세무 전문가 기준을 따르세요.
기준 확인일: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기로 직접 계산하기